[크래프톤 정글 에세이] 1주차 - 설득력 있는 서비스란 무엇일까
그렇게 되었습니다 현재 나는, 경기대학교 캠퍼스에서 크래프톤 정글의 정글러로서 삶을 살고 있다. 집을 벗어나 오래 생활하게 된 것도 처음이고 낯선 사람들과 팀 프로젝트를 하고… 인생은 정말 한치 앞을 모르는구나. 하루하루 정신없고 밥먹고 코딩하고 공부하고 밥먹고 코딩하고… 의 연속이다. 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다. 토요일도 예외는 없다. 오전 10시-오후11시의 무시무시한 일과는 계속된다. 10줄을 입력한 후의 나, ‘이정도면 오늘 할 일 다했다!’ 라고 하고 싶지만… 입소하고 난지 5일 째인 오늘, 벌써 깃허브엔 70커밋이 넘었고, 내 앞에 주어진 수많은 코테 문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… (살려주세요) 사실 평소에는 한 주에 한 번, 몇 문제 풀기/뭐뭐 정리해오기 등을 정해놓으면, 사실 막상 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데도 잘 하지 않았고 점점 집중하지 못했던 나날들이 많았다. 그치만 적어도 여기에선, 열심히 하는 옆의 동료들과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정…